원제 「桂月香에게」 · 현재 제목 「계월향에게」 · 코퍼스 편집 표지 「桂月香에게 」 · 기계가 센 값과 사전 관찰은 사람 판정이 아닙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桂月香에게
桂月香이어 그대는 아릿다읍고 무서은 最後의微笑를 거두지아니한채로 大地의寢臺에 잠드럿슴니다
나는 그대의多情을 슯어하고 그대의無情을 사랑함니다
大洞江에 낙시질하는사람은 그대의노래를듯고 牧丹峰에 밤노리하는사람은 그대의얼골을봄니다
아해들은 그대의산이름을 외우고 詩人은 그대의죽은그림자를 노래함니다
사람은 반듯이 다하지못한恨을 ᄭᅵ치고 가게되는것이다
그대는 남은恨이 잇는가업는가 잇다면 그恨은무엇인가
그대는 하고십흔말을 하지안슴니다
그대의 붉은恨은 絢爛한저녁놀이되야서 하늘길을 가로막고 荒凉한 ᄯᅥ러지는날을 도리키고자함니다
그대의 푸른근심은 드리고드린 버들실이 되야서 ᄭᅩᆺ다은무리를 뒤에두고 運命의길을ᄯᅥ나는 저문봄을 잡어매랴함니다
나는 黃金의소반에 아츰볏을바치고 梅花가지에 새봄을걸어서 그대의 잠자는겻헤 가만히 노아드리것슴니다
자 그러면 속하면 하루ㅅ밤 더듸면 한겨을 사랑하는桂月香이어
지금 데이터베이스에 적재된 본문입니다. 1926년 원문이 아닙니다.
계월향에게
桂月香에게 현대어
계월향이여 그대는 아리땁고 무서운 최후의 미소를 거두지 아니한 채로 대지의 침대에 잠들었습니다 나는 그대의 다정(多情)을 슬퍼하고 그대의 무정을 사랑합니다 대동강에 낚시질하는 사람은 그대의 노래를 듣고 모란봉에 밤놀이하는 사람은 그대의 얼굴을 봅니다 아해들은 그대의 산 이름을 외우고 시인은 그대의 죽은 그림자를 노래합니다 사람은 반드시 다하지 못한 한을 끼치고 가게 되는 것이다 그대의 남은 한이 있는가 없는가 있다면 그 한은 무엇인가 그대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붉은 한은 현란한 저녁놀이 되어서 하늘길을 가로막고 황량한 떨어지는 날을 돌이키고저 합니다 그대의 푸른 근심은 드리고 드린 버들실이 되어서 꽃다운 무리를 뒤에 두고 운명의 길을 떠나는 저문 봄을 잡아매려 합니다 나는 황금의 소반에 아침볕을 바치고 매화 가지에 새봄을 걸어서 그대의 잠자는 곁에 가만히 놓아 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속하면 하룻밤 더디면 한겨울 사랑하는 계월향이여
아래는 자료를 세어 본 관찰입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스캔을 본 사람이 정합니다.
기계가 먼저 짚어 둔 볼 자리입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구조와 표기 계열을 세어 본 결과입니다.
아래 숫자는 편집 표지를 포함한 값입니다. 현재 코퍼스 본문은 「<구철자 제목> 현대어 …」로 시작하므로 그 글자도 함께 세어져 있습니다. 편집 표지를 뺀 본문만 센 값이 다른 항목은 괄호 안에 나란히 적었습니다. 세어 본 사실이며 판정이 아닙니다.
| 세어 본 항목 | 1926 원문 후보 | 현재 코퍼스 |
|---|---|---|
| 행 수 | 11 | 1 |
| 글자 수 | 436 | 490(본문만 481) |
| 옛한글 자모 | 9 | 0 |
| 호환 자모(ㅅ 등) | 1 | 0 |
| 한자 | 40 | 5(본문만 2) |
| 반복부호 々 | 0 | 0 |
| 반각 낫표 「」 | 0 | 0 |
| 전각 낫표 「」 | 0 | 0 |
원문 후보 SHA-256 · fa366351d53542ad17a2a563ea7f0b30bcbb720c0cb939e158afb43b96b5360f
현재 코퍼스 SHA-256 · 861ef7c011194c00733e5534e26361ef451e11b3aff3d858290d58ae9ed20e9c
코퍼스 계보 식별자 · hanyongun-L0-00008(표시용입니다. 이 값으로 본문을 찾지 않습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桂月香에게
桂月香이어 그대는 아릿다읍고 무서은 最後의微笑를 거두지아니한채로 大地의寢臺에 잠드럿슴니다
나는 그대의多情을 슯어하고 그대의無情을 사랑함니다
大洞江에 낙시질하는사람은 그대의노래를듯고 牧丹峰에 밤노리하는사람은 그대의얼골을봄니다
아해들은 그대의산이름을 외우고 詩人은 그대의죽은그림자를 노래함니다
사람은 반듯이 다하지못한恨을 ᄭᅵ치고 가게되는것이다
그대는 남은恨이 잇는가업는가 잇다면 그恨은무엇인가
그대는 하고십흔말을 하지안슴니다
그대의 붉은恨은 絢爛한저녁놀이되야서 하늘길을 가로막고 荒凉한 ᄯᅥ러지는날을 도리키고자함니다
그대의 푸른근심은 드리고드린 버들실이 되야서 ᄭᅩᆺ다은무리를 뒤에두고 運命의길을ᄯᅥ나는 저문봄을 잡어매랴함니다
나는 黃金의소반에 아츰볏을바치고 梅花가지에 새봄을걸어서 그대의 잠자는겻헤 가만히 노아드리것슴니다
자 그러면 속하면 하루ㅅ밤 더듸면 한겨을 사랑하는桂月香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