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당신을보앗슴니다」 · 현재 제목 「당신을 보았습니다」 · 코퍼스 편집 표지 「당신을보앗슴니다 」 · 기계가 센 값과 사전 관찰은 사람 판정이 아닙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당신을보앗슴니다
당신이가신뒤로 나는 당신을이즐수가 업슴니다
ᄭᅡ닭은 당신을위하나니보다 나를위함이 만슴니다
나는 갈고심을ᄯᅡᆼ이 업슴으로 秋收가업슴니다
저녁거리가업서서 조나감자를ᄭᅮ러 이웃집에 갓더니 主人은 「거지는 人格이업다 人格이업는사람은 生命이업다 너를도아주는것은 罪惡이다」고 말하얏슴니다
그말을듯고 도러나올ᄯᅢ에 쏘더지는눈물속에서 당신을보앗슴니다
나는 집도업고 다른ᄭᅡ닭을겸하야 民籍이업슴다
「民籍업는者는 人權이업다 人權이업는너에게 무슨貞操냐」하고 凌辱하랴는將軍이 잇섯슴니다
그를抗拒한뒤에 남에게대한激憤이 스스로의슯음으로化하는刹那에 당신을보앗슴니다
아아 왼갓 倫理, 道德, 法律은 칼과黃金을祭祀지내는 烟氣인줄을 아럿슴니다
永遠의사랑을 바들ㅅ가 人間歷史의첫페지에 잉크칠을할ㅅ가 술을실ㅅ가 망서릴ᄯᅢ에 당신을보앗슴니다
지금 데이터베이스에 적재된 본문입니다. 1926년 원문이 아닙니다.
당신을 보았습니다
당신을보앗슴니다 현대어
당신이 가신 뒤로 나는 당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까닭은 당신을 위하느니보다 나를 위함이 많습니다 나는 갈고 심을 땅이 없으므로 추수(秋收)가 없습니다 저녁거리가 없어서 조나 감자를 꾸려 이웃집에 갔더니 주인은 「거지는 인격이 없다 인격이 없는 사람은 생명이 없다 너를 도아주는 것은 죄악이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돌아 나올 때에 쏟아지는 눈물 속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나는 집도 없고 다른 까닭을 겸하여 민적(民籍)이 없습니다 「민적 없는 자는 인권이 없다 인권이 없는 너에게 무슨 정조(貞操)냐」하고 능욕하려는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를 항거한 뒤에 남에게 대한 격분이 스스로의 슬픔으로 화(化)하는 찰나에 당신을 보았습니다 아아 온갖 윤리, 도덕, 법률은 칼과 황금을 제사 지내는 연기(烟氣)인 줄을 알았습니다 영원의 사랑을 받을까 인간 역사의 첫 페이지에 잉크칠을 할까 술을 마실까 망설일 때에 당신을 보았습니다
아래는 자료를 세어 본 관찰입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스캔을 본 사람이 정합니다.
기계가 먼저 짚어 둔 볼 자리입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구조와 표기 계열을 세어 본 결과입니다.
아래 숫자는 편집 표지를 포함한 값입니다. 현재 코퍼스 본문은 「<구철자 제목> 현대어 …」로 시작하므로 그 글자도 함께 세어져 있습니다. 편집 표지를 뺀 본문만 센 값이 다른 항목은 괄호 안에 나란히 적었습니다. 세어 본 사실이며 판정이 아닙니다.
| 세어 본 항목 | 1926 원문 후보 | 현재 코퍼스 |
|---|---|---|
| 행 수 | 10 | 1 |
| 글자 수 | 393 | 474(본문만 462) |
| 옛한글 자모 | 13 | 0 |
| 호환 자모(ㅅ 등) | 3 | 0 |
| 한자 | 52 | 9 |
| 반복부호 々 | 0 | 0 |
| 반각 낫표 「」 | 0 | 2 |
| 전각 낫표 「」 | 4 | 2 |
원문 후보 SHA-256 · 2046189d1b30965be5c70223bec6bf5d060205c9df7b2be2beacc77c803bc9b6
현재 코퍼스 SHA-256 · 49b6199870221d317e19ac71e272717952b77940cadf15a64953b1517f1595c0
코퍼스 계보 식별자 · hanyongun-L0-00034(표시용입니다. 이 값으로 본문을 찾지 않습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당신을보앗슴니다
당신이가신뒤로 나는 당신을이즐수가 업슴니다
ᄭᅡ닭은 당신을위하나니보다 나를위함이 만슴니다
나는 갈고심을ᄯᅡᆼ이 업슴으로 秋收가업슴니다
저녁거리가업서서 조나감자를ᄭᅮ러 이웃집에 갓더니 主人은 「거지는 人格이업다 人格이업는사람은 生命이업다 너를도아주는것은 罪惡이다」고 말하얏슴니다
그말을듯고 도러나올ᄯᅢ에 쏘더지는눈물속에서 당신을보앗슴니다
나는 집도업고 다른ᄭᅡ닭을겸하야 民籍이업슴다
「民籍업는者는 人權이업다 人權이업는너에게 무슨貞操냐」하고 凌辱하랴는將軍이 잇섯슴니다
그를抗拒한뒤에 남에게대한激憤이 스스로의슯음으로化하는刹那에 당신을보앗슴니다
아아 왼갓 倫理, 道德, 法律은 칼과黃金을祭祀지내는 烟氣인줄을 아럿슴니다
永遠의사랑을 바들ㅅ가 人間歷史의첫페지에 잉크칠을할ㅅ가 술을실ㅅ가 망서릴ᄯᅢ에 당신을보앗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