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情天恨海」 · 현재 제목 「정천한해」 · 코퍼스 편집 표지 「情天恨海 」 · 기계가 센 값과 사전 관찰은 사람 판정이 아닙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情天恨海
가을하늘이 놉다기로
情하늘을 ᄯᅡ를소냐
봄바다가 깁다기로
恨바다만 못하리라
놉고놉흔 情하늘이
시른것은 아니지만
손이 나저서
오르지 못하고
깁고깁흔 恨바다가
병될것은 업지마는
다리가 ᄶᅥᆯ너서
건느지 못한다
손이 자래서 오를수만 잇스면
情하늘은 놉흘수록 아름답고
다리가 기러서 건늘수만 잇스면
恨바다는 깁흘수록 묘하니라
만일 情하늘이 무너지고 恨바다가 마른다면
차라리 情天에 ᄯᅥ러지고 恨海에 ᄲᅡ지리라
아々 情하늘이 놉흔줄만 아럿더니
님의이마보다는 낫다
아々 恨바다가 깁흔줄만 아럿더니
님의무릅보다는 엿다
손이야 낫든지 다리야 ᄶᅥ르든지
情하늘에 오르고 恨바다를 건느랴면
님에게만 안기리라
지금 데이터베이스에 적재된 본문입니다. 1926년 원문이 아닙니다.
정천한해
情天恨海 현대어
가을 하늘이 높다기로 정(情)의 하늘에 따를소냐 봄바다가 깊다기로 한(恨)바다만 못하리라 높고 높은 정(情)하늘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손이 낮아서 오르지 못하고 깊고 깊은 한(恨)바다가 병될 것은 없지마는 다리가 짧아서 건너지 못한다 손이 자라서 오를 수만 있으면 정(情)하늘은 높을수록 아름답고 다리가 기러서 건널수만 있으면 한(恨)바다는 깊을수록 묘하니라 만일 정(情)하늘이 무너지고 한(恨)바다가 마른다면 차라리 정천(情天)에 떨어지고 한해(恨海)에 빠지리라 아아 정(情)하늘이 높은 줄만 알았더니 님의 이마보다는 낮다 아아 한(恨)바다가 깊은 줄만 알았더니 님의 무릎보다는 옅다 손이야 낮든지 다리야 짧든지 정(情)하늘에 오르고 한(恨)바다를 건너려면 님에게만 안기리라
아래는 자료를 세어 본 관찰입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스캔을 본 사람이 정합니다.
기계가 먼저 짚어 둔 볼 자리입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구조와 표기 계열을 세어 본 결과입니다.
아래 숫자는 편집 표지를 포함한 값입니다. 현재 코퍼스 본문은 「<구철자 제목> 현대어 …」로 시작하므로 그 글자도 함께 세어져 있습니다. 편집 표지를 뺀 본문만 센 값이 다른 항목은 괄호 안에 나란히 적었습니다. 세어 본 사실이며 판정이 아닙니다.
| 세어 본 항목 | 1926 원문 후보 | 현재 코퍼스 |
|---|---|---|
| 행 수 | 25 | 1 |
| 글자 수 | 329 | 387(본문만 379) |
| 옛한글 자모 | 11 | 0 |
| 호환 자모(ㅅ 등) | 0 | 0 |
| 한자 | 16 | 20(본문만 16) |
| 반복부호 々 | 2 | 0 |
| 반각 낫표 「」 | 0 | 0 |
| 전각 낫표 「」 | 0 | 0 |
원문 후보 SHA-256 · 6e5d00967bba50b8c13478906e8bced8163693fc6785080de8193fb6c7f40679
현재 코퍼스 SHA-256 · 3faaff30b84bcabc3e44816489c1f46079587c0acf2459b0488348165515c072
코퍼스 계보 식별자 · hanyongun-L0-00075(표시용입니다. 이 값으로 본문을 찾지 않습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情天恨海
가을하늘이 놉다기로
情하늘을 ᄯᅡ를소냐
봄바다가 깁다기로
恨바다만 못하리라
놉고놉흔 情하늘이
시른것은 아니지만
손이 나저서
오르지 못하고
깁고깁흔 恨바다가
병될것은 업지마는
다리가 ᄶᅥᆯ너서
건느지 못한다
손이 자래서 오를수만 잇스면
情하늘은 놉흘수록 아름답고
다리가 기러서 건늘수만 잇스면
恨바다는 깁흘수록 묘하니라
만일 情하늘이 무너지고 恨바다가 마른다면
차라리 情天에 ᄯᅥ러지고 恨海에 ᄲᅡ지리라
아々 情하늘이 놉흔줄만 아럿더니
님의이마보다는 낫다
아々 恨바다가 깁흔줄만 아럿더니
님의무릅보다는 엿다
손이야 낫든지 다리야 ᄶᅥ르든지
情하늘에 오르고 恨바다를 건느랴면
님에게만 안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