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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88 / 90작품 · 회차 98번째님의 沈默(회동서관, 1926) 175–177면 (PDF 쪽 기준)검토 참여자 0명 · 의견 0이전 작품다음 작품

원제 「苦待」 · 현재 제목 「고대 · 코퍼스 편집 표지 「苦待 」 · 기계가 센 값과 사전 관찰은 사람 판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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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원간본 전사 후보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제목

苦待

1

당신은 나로하야금 날마다날마다 당신을기다리게함니다

2

해가저무러 산그림자가 촌집을덥흘ᄯᅢ에 나는 期約업는期待를가지고 마을숩밧게가서 기다리고잇슴니다

3

소를몰고오는 아해들의 풀입피리는 제소리에 목마침니다

4

먼나무로도러가는 새들은 저녁연긔에 헤염침니다

5

숩들은 바람과의遊戱를 그치고 잠々히섯슴니다 그것은 나에게同情하는 表象임니다

6

시내를ᄯᅡ러구븨친 모래ㅅ길이 어둠의품에안겨서 잠들ᄯᅢ에 나는 고요하고아득한 하늘에 긴한숨의 사러진자최를 남기고 게으른거름으로 도러옴니다

7

당신은 나로하여금 날마다날마다 당신을기다리게함니다

8

어둠의입이 黃昏의엷은빗을 삼킬ᄯᅢ에 나는 시름업시 문밧게서々 당신을기다림니다

9

다시오는 별들은 고흔눈으로 반가은表情을 빗내면서 머리를조아 다투어 인사함니다

10

풀새이의 버레들은 이상한노래로 白晝의 모든生命의戰爭을 쉬게하는 平和의밤을 供養함니다

11

네모진적은못의 蓮닙위에 발자최소리를내는 시럽슨바람이 나를嘲弄할ᄯᅢ에 나는 아득한생각이 날카로은怨望으로 化함니다

12

당신은 나로하야금 날마다날마다 당신을기다리게함니다

13

一定한步調로거러가는 私情업는時間이 모든希望을 채칙질하야 밤과 한ᄭᅦ 모러갈ᄯᅢ에 나는 쓸々한잠자리에 누어서 당신을기다림니다

14

가슴가온대의低氣壓은 人生의海岸에 暴風雨를지어서 三千世界는 流失되얏슴니다

15

벗을일코 견듸지못하는 가엽슨잔나비는 情의森林에서 저의숨에 窒息되얏슴니다

16

宇宙와人生의根本問題를 解決하는 大哲學은 눈물의三昧에 入定되얏슴니다

17

나의「기다림」은 나를찻다가 못찻고 저의自身ᄭᅡ지 이러버렷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