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快樂」 · 현재 제목 「쾌락」 · 코퍼스 편집 표지 「快樂 」 · 기계가 센 값과 사전 관찰은 사람 판정이 아닙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快樂
님이어 당신은 나를 당신기신ᄯᅢ처럼 잘잇는줄로 아심닛가
그러면 당신은 나를아신다고할수가 업슴니다
당신이 나를두고 멀니가신뒤로는 나는 깃붐이라고는 달도업는 가을하늘에 외기력이의 발자최만치도 업슴니다
거울을볼ᄯᅢ에 절로오든우슴도 오지안슴니다
ᄭᅩᆺ나무를심으고 물주고붓도드든일도 아니함니다
고요한달그림자가 소리업시거러와서 엷은창에 소군거리는 소리도 듯기실슴니다
감을고 더운 여름하늘에 소낙비가지나간뒤에 산모롱이의 적은숩에서나는 서늘한맛도 달지안슴니다
동무도업고 노리개도업슴니다
나는 당신가신뒤에 이세상에서 엇기어려은 快樂이 잇슴니다
그것은 다른것이아니라 잇다금 실컷우는것임니다
지금 데이터베이스에 적재된 본문입니다. 1926년 원문이 아닙니다.
쾌락
快樂 현대어
님이여 당신은 나를 당신 계신 때처럼 잘 있는 줄로 아십니까 그러면 당신은 나를 아신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나를 두고 멀리 가신 뒤로는 나는 기쁨이라고는 달도 없는 가을 하늘에 외기러기의 발자취만큼도 없습니다 거울을 볼 때에 절로 오던 웃음도 오지 않습니다 꽃나무를 심고 물주고 북돋우던 일도 아니합니다 고요한 달그림자가 소리 없이 걸어와서 엷은 창에 소곤거리는 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가물고 더운 여름 하늘에 소낙비가 지나간 뒤에 산모롱이의 작은 숲에서 나는 서늘한 맛도 달지 않습니다 동무도 없고 노리개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이 가신 뒤에 이 세상에서 얻기 어려운 쾌락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따금 실컷 우는 것입니다
아래는 자료를 세어 본 관찰입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스캔을 본 사람이 정합니다.
기계가 먼저 짚어 둔 볼 자리입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구조와 표기 계열을 세어 본 결과입니다.
아래 숫자는 편집 표지를 포함한 값입니다. 현재 코퍼스 본문은 「<구철자 제목> 현대어 …」로 시작하므로 그 글자도 함께 세어져 있습니다. 편집 표지를 뺀 본문만 센 값이 다른 항목은 괄호 안에 나란히 적었습니다. 세어 본 사실이며 판정이 아닙니다.
| 세어 본 항목 | 1926 원문 후보 | 현재 코퍼스 |
|---|---|---|
| 행 수 | 10 | 1 |
| 글자 수 | 319 | 364(본문만 358) |
| 옛한글 자모 | 7 | 0 |
| 호환 자모(ㅅ 등) | 0 | 0 |
| 한자 | 2 | 2(본문만 0) |
| 반복부호 々 | 0 | 0 |
| 반각 낫표 「」 | 0 | 0 |
| 전각 낫표 「」 | 0 | 0 |
원문 후보 SHA-256 · 351ee69c567bbe7cc1fb8d1b412ae72d602c5bbfdcbbbf7671f381867d153ce9
현재 코퍼스 SHA-256 · ff5c1538fdf1f2097c163f9c25558dde48681ad9985041107c672eaec8f14f32
코퍼스 계보 식별자 · hanyongun-L0-00086(표시용입니다. 이 값으로 본문을 찾지 않습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快樂
님이어 당신은 나를 당신기신ᄯᅢ처럼 잘잇는줄로 아심닛가
그러면 당신은 나를아신다고할수가 업슴니다
당신이 나를두고 멀니가신뒤로는 나는 깃붐이라고는 달도업는 가을하늘에 외기력이의 발자최만치도 업슴니다
거울을볼ᄯᅢ에 절로오든우슴도 오지안슴니다
ᄭᅩᆺ나무를심으고 물주고붓도드든일도 아니함니다
고요한달그림자가 소리업시거러와서 엷은창에 소군거리는 소리도 듯기실슴니다
감을고 더운 여름하늘에 소낙비가지나간뒤에 산모롱이의 적은숩에서나는 서늘한맛도 달지안슴니다
동무도업고 노리개도업슴니다
나는 당신가신뒤에 이세상에서 엇기어려은 快樂이 잇슴니다
그것은 다른것이아니라 잇다금 실컷우는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