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가지마서요」 · 현재 제목 「가지 마셔요」 · 코퍼스 편집 표지 「가지마서요 」 · 기계가 센 값과 사전 관찰은 사람 판정이 아닙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가지마서요
그것은 어머니의가슴에 머리를숙이고 자긔々々한사랑을 바드랴고 ᄲᅵ죽거리는입설로 表情하는 어엽븐아기를 싸안으랴는 사랑의날개가 아니라 敵의旗발임니다
그것은 慈悲의白毫光明이 아니라 번득거리는 惡魔의눈(眼)빗임니다
그것은 冕旒冠과 黃金의누리와 죽엄과를 본체도아니하고 몸과마음을 돌々뭉처서 사랑의바다에 퐁당너랴는 사랑의女神이아니라 칼의우슴임니다
아々 님이어 慰安에목마른 나의님이어 거름을돌니서요 거긔를가지마서요 나는시려요
大地의音樂은 無窮花그늘에 잠드럿슴니다
光明의ᄭᅮᆷ은 검은바다에서 잠약질함니다
무서은沈默은 萬像의속살거림에 서슬이푸른敎訓을 나리고 잇슴니다
아々 님이어 새生命의ᄭᅩᆺ에 醉하랴는 나의님이어 거름을돌니서요 거긔을가지마서요 나는시려요
거룩한天使의洗禮를밧은 純潔한靑春을 ᄯᅩᆨᄯᅡ서 그속에 自己의生命을너서 그것을사랑의祭壇에 祭物로드리는 어엽븐處女가 어데잇서요
달금하고맑은향긔를 ᄭᅮᆯ벌에게주고 다른ᄭᅮᆯ벌에게주지안는 이상한百合ᄭᅩᆺ이 어데잇서요
自身의全體를 죽엄의靑山에 장사지내고 흐르는빗(光)으로 밤을 두ᄶᅩ각에베히는 반듸ㅅ불이 어데잇서요
아々 님이어 情에殉死하랴는 나의님이어 거름을돌니서요 거긔를가지마서요 나는시려요
그나라에는 虛空이업슴니다
그나라에는 그림자업는사람들이 戰爭을하고잇슴니다
그나라에는 宇宙萬像의 모든生命의쇠ㅅ대를가지고 尺度를超越한 森嚴한軌律로 進行하는 偉大한時間이 停止되얏슴니다
아々 님이어 죽엄을 芳香이라고하는 나의님이어 거름을돌니서요 거긔를가지마서요 나는시려요
지금 데이터베이스에 적재된 본문입니다. 1926년 원문이 아닙니다.
가지 마셔요
가지마서요 현대어
그것은 어머니의 가슴에 머리를 숙이고 자기자기한 사랑을 받으려고 삐죽거리는 입술로 표정하는 어여쁜 아기를 싸안으려는 사랑의 날개가 아니라 적의 깃발입니다 그것은 자비의 백호광명이 아니라 번뜩거리는 악마의 눈빛입니다 그것은 면류관과 황금의 누리와 죽음과를 본 체도 아니하고 몸과 마음을 돌돌 뭉쳐서 사랑의 바다에 퐁당 넣으려는 사랑의 여신이 아니라 칼의 웃음입니다 아아 님이여 위안에 목마른 나의 님이여 걸음을 돌리셔요 거기를 가지 마셔요 나는 싫어요 대지의 음악은 무궁화 그늘에 잠들었습니다 광명의 꿈은 검은 바다에서 자맥질합니다 무서운 침묵은 만상의 속살거림에 서슬이 푸른 교훈을 내리고 있습니다 아아 님이여 새 생명의 꽃에 취하려는 나의 님이여 걸음을 돌리셔요 거기를 가지 마셔요 나는 싫어요 거룩한 천사의 세례를 받은 순결한 청춘을 똑 따서 그 속에 자기의 생명을 넣어서 그것을 사랑의 제단에 제물로 드리는 어여쁜 처녀가 어디 있어요 달콤하고 맑은 향기를 꿀벌에게 주고 다른 꿀벌에게 주지 않는 이상한 백합꽃이 어디 있어요 자신의 전체를 죽음의 청산에 장사 지내고 흐르는 빛으로 밤을 두 조각에 베히는 반딧불이 어디 있어요 아아 님이여 정에 순사하려는 나의 님이여 걸음을 돌리셔요 거기를 가지 마셔요 나는 싫어요 그 나라에는 허공이 없습니다 그 나라에는 그림자 없는 사람들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는 우주만상의 모든 생명의 쇳대를 가지고 척도를 초월한 삼엄한 궤율로 진행하는 위대한 시간이 정지되었습니다 아아 님이여 죽음을 방향이라고 하는 나의 님이여 걸음을 돌리셔요 거기를 가지 마셔요 나는 싫어요
아래는 자료를 세어 본 관찰입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스캔을 본 사람이 정합니다.
기계가 먼저 짚어 둔 볼 자리입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구조와 표기 계열을 세어 본 결과입니다.
아래 숫자는 편집 표지를 포함한 값입니다. 현재 코퍼스 본문은 「<구철자 제목> 현대어 …」로 시작하므로 그 글자도 함께 세어져 있습니다. 편집 표지를 뺀 본문만 센 값이 다른 항목은 괄호 안에 나란히 적었습니다. 세어 본 사실이며 판정이 아닙니다.
| 세어 본 항목 | 1926 원문 후보 | 현재 코퍼스 |
|---|---|---|
| 행 수 | 16 | 1 |
| 글자 수 | 718 | 801(본문만 792) |
| 옛한글 자모 | 24 | 0 |
| 호환 자모(ㅅ 등) | 2 | 0 |
| 한자 | 98 | 0 |
| 반복부호 々 | 7 | 0 |
| 반각 낫표 「」 | 0 | 0 |
| 전각 낫표 「」 | 0 | 0 |
원문 후보 SHA-256 · 96bb587cb9c8ae2ab72356856109d7551f32f65488c2f8754fe30b15b57008fd
현재 코퍼스 SHA-256 · 3154111c6b4f9889e6f3e7e06d2a63c59cdcb86aecde2d6de58d27fd04eb5538
코퍼스 계보 식별자 · hanyongun-L0-00005(표시용입니다. 이 값으로 본문을 찾지 않습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가지마서요
그것은 어머니의가슴에 머리를숙이고 자긔々々한사랑을 바드랴고 ᄲᅵ죽거리는입설로 表情하는 어엽븐아기를 싸안으랴는 사랑의날개가 아니라 敵의旗발임니다
그것은 慈悲의白毫光明이 아니라 번득거리는 惡魔의눈(眼)빗임니다
그것은 冕旒冠과 黃金의누리와 죽엄과를 본체도아니하고 몸과마음을 돌々뭉처서 사랑의바다에 퐁당너랴는 사랑의女神이아니라 칼의우슴임니다
아々 님이어 慰安에목마른 나의님이어 거름을돌니서요 거긔를가지마서요 나는시려요
大地의音樂은 無窮花그늘에 잠드럿슴니다
光明의ᄭᅮᆷ은 검은바다에서 잠약질함니다
무서은沈默은 萬像의속살거림에 서슬이푸른敎訓을 나리고 잇슴니다
아々 님이어 새生命의ᄭᅩᆺ에 醉하랴는 나의님이어 거름을돌니서요 거긔을가지마서요 나는시려요
거룩한天使의洗禮를밧은 純潔한靑春을 ᄯᅩᆨᄯᅡ서 그속에 自己의生命을너서 그것을사랑의祭壇에 祭物로드리는 어엽븐處女가 어데잇서요
달금하고맑은향긔를 ᄭᅮᆯ벌에게주고 다른ᄭᅮᆯ벌에게주지안는 이상한百合ᄭᅩᆺ이 어데잇서요
自身의全體를 죽엄의靑山에 장사지내고 흐르는빗(光)으로 밤을 두ᄶᅩ각에베히는 반듸ㅅ불이 어데잇서요
아々 님이어 情에殉死하랴는 나의님이어 거름을돌니서요 거긔를가지마서요 나는시려요
그나라에는 虛空이업슴니다
그나라에는 그림자업는사람들이 戰爭을하고잇슴니다
그나라에는 宇宙萬像의 모든生命의쇠ㅅ대를가지고 尺度를超越한 森嚴한軌律로 進行하는 偉大한時間이 停止되얏슴니다
아々 님이어 죽엄을 芳香이라고하는 나의님이어 거름을돌니서요 거긔를가지마서요 나는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