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타골의詩를읽고」 · 현재 제목 「타골의 시(GARDENISTO)를 읽고」 · 코퍼스 편집 표지 「타골의詩(GARDENISTO)를읽고 」 · 기계가 센 값과 사전 관찰은 사람 판정이 아닙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타골의詩를읽고
벗이어 나의벗이어 愛人의무덤위의 픠여잇는 ᄭᅩᆺ처럼 나를울니는 벗이어
적은새의자최도업는 沙漠의밤에 문득맛난님처럼 나를깃부게하는 벗이어
그대는 옛무덤을ᄭᅢ치고 하늘ᄭᅡ지사못치는 白骨의香氣임니다
그대는 花環을만들냐고 ᄯᅥ러진ᄭᅩᆺ을줏다가 다른가지에걸녀서 주슨ᄭᅩᆺ을헤치고 부르는 絶望인希望의노래임니다
벗이어 ᄭᅢ여진사랑에우는 벗이어
눈물이 능히 ᄯᅥ러진ᄭᅩᆺ을 옛가지에 도로픠게할수는 업슴니다
눈물을 ᄯᅥ러진ᄭᅩᆺ에 ᄲᅮ리지말고 ᄭᅩᆺ나무밋희ᄯᅴᄭᅳᆯ에 ᄲᅮ리서요
벗이어 나의벗이어
죽엄의香氣가 아모리조타하야도 白骨의입설에 입맛출수는 업슴니다
그의무덤을 黃金의노래로 그물치지마서요 무덤위에 피무든旗대를 세우서요
그러나 죽은大地가 詩人의노래를거처서 음직이는것을 바람은 말함니다
벗이어 부ᄭᅳ럽슴니다 나는 그대의노래를 드를ᄯᅢ에 엇더케 부ᄭᅳ럽고 ᄯᅥᆯ니는지 모르것슴니다
그것은 내가 나의님을ᄯᅥ나서 홀로 그노래를 듯는ᄭᅡ닭임니다
지금 데이터베이스에 적재된 본문입니다. 1926년 원문이 아닙니다.
타골의 시(GARDENISTO)를 읽고
타골의詩(GARDENISTO)를읽고 현대어
벗이여 나의 벗이여 애인의 무덤 위의 피어 있는 꽃처럼 나를 울리는 벗이여 작은 새의 자취도 없는 사막의 밤에 문득 만난 님처럼 나를 기쁘게 하는 벗이여 그대는 옛 무덤을 깨치고 하늘까지 사무치는 백골의 향기입니다 그대는 화환을 만들려고 떨어진 꽃을 줍다가 다른 가지에 걸려서 주운 꽃을 헤치고 부르는 절망인 희망의 노래입니다 벗이여 깨어진 사랑에 우는 벗이여 눈물이 능히 떨어진 꽃을 옛 가지에 도로 피게 할 수는 없습니다 눈물을 떨어진 꽃에 뿌리지 말고 꽃나무 밑의 티끌에 뿌리셔요 벗이여 나의 벗이여 죽음의 향기가 아무리 좋다 하여도 백골의 입술에 입맞출 수는 없습니다 그의 무덤을 황금의 노래로 그물치지 마셔요 무덤 위에 피 묻은 깃대를 세우셔요 그러나 죽은 대지가 시인의 노래를 거쳐서 움직이는 것을 봄바람은 말합니다 벗이여 부끄럽습니다 나는 그대의 노래를 들을 때에 어떻게 부끄럽고 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내가 나의 님을 떠나서 홀로 그 노래를 듣는 까닭입니다
아래는 자료를 세어 본 관찰입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스캔을 본 사람이 정합니다.
기계가 먼저 짚어 둔 볼 자리입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구조와 표기 계열을 세어 본 결과입니다.
아래 숫자는 편집 표지를 포함한 값입니다. 현재 코퍼스 본문은 「<구철자 제목> 현대어 …」로 시작하므로 그 글자도 함께 세어져 있습니다. 편집 표지를 뺀 본문만 센 값이 다른 항목은 괄호 안에 나란히 적었습니다. 세어 본 사실이며 판정이 아닙니다.
| 세어 본 항목 | 1926 원문 후보 | 현재 코퍼스 |
|---|---|---|
| 행 수 | 13 | 1 |
| 글자 수 | 460 | 514(본문만 491) |
| 옛한글 자모 | 52 | 0 |
| 호환 자모(ㅅ 등) | 0 | 0 |
| 한자 | 25 | 1(본문만 0) |
| 반복부호 々 | 0 | 0 |
| 반각 낫표 「」 | 0 | 0 |
| 전각 낫표 「」 | 0 | 0 |
원문 후보 SHA-256 · edbfa7dc325eacff24057d3d2cf7e0a9064c72d4817fda318a46f650858f15e0
현재 코퍼스 SHA-256 · 79ab62ee33fe9e9479df494de4d302fc5f101f0f5a83113fcc732e1d2559080d
코퍼스 계보 식별자 · hanyongun-L0-00088(표시용입니다. 이 값으로 본문을 찾지 않습니다.)
위키문헌 전사 후보입니다. 원간본 스캔과 대조할 대상입니다.
타골의詩를읽고
벗이어 나의벗이어 愛人의무덤위의 픠여잇는 ᄭᅩᆺ처럼 나를울니는 벗이어
적은새의자최도업는 沙漠의밤에 문득맛난님처럼 나를깃부게하는 벗이어
그대는 옛무덤을ᄭᅢ치고 하늘ᄭᅡ지사못치는 白骨의香氣임니다
그대는 花環을만들냐고 ᄯᅥ러진ᄭᅩᆺ을줏다가 다른가지에걸녀서 주슨ᄭᅩᆺ을헤치고 부르는 絶望인希望의노래임니다
벗이어 ᄭᅢ여진사랑에우는 벗이어
눈물이 능히 ᄯᅥ러진ᄭᅩᆺ을 옛가지에 도로픠게할수는 업슴니다
눈물을 ᄯᅥ러진ᄭᅩᆺ에 ᄲᅮ리지말고 ᄭᅩᆺ나무밋희ᄯᅴᄭᅳᆯ에 ᄲᅮ리서요
벗이어 나의벗이어
죽엄의香氣가 아모리조타하야도 白骨의입설에 입맛출수는 업슴니다
그의무덤을 黃金의노래로 그물치지마서요 무덤위에 피무든旗대를 세우서요
그러나 죽은大地가 詩人의노래를거처서 음직이는것을 바람은 말함니다
벗이어 부ᄭᅳ럽슴니다 나는 그대의노래를 드를ᄯᅢ에 엇더케 부ᄭᅳ럽고 ᄯᅥᆯ니는지 모르것슴니다
그것은 내가 나의님을ᄯᅥ나서 홀로 그노래를 듯는ᄭᅡ닭임니다